강의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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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후기] 미용 진료 셋팅 및 스킨부스터 실습을 마치고

작성자 한진우2025. 5. 31.조회 52
미용 진료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시작한 원장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이어트 진료를 주로 해왔고, 미용 진료로 확장하고자 레이저, 리프팅, 스킨부스터 등에 관심을 가지고 하나씩 공부를 시작하던 중, 임상약침학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미용 진료 셋팅’ 강의를 들었는데, 당시에는 미용에 대한 배경 지식이 전무하다 보니 내용을 흘려들으며 그저 듣는 데에만 집중했습니다. 그런데 실습을 직접 해보니 그때 들었던 설명들이 하나둘씩 연결되며 “아, 그래서 그 설명을 했던 거구나”라는 깨달음이 생겼고, 덕분에 이해도가 훨씬 깊어졌습니다. 실습 후 강의를 다시 들으며 이전에 놓쳤던 부분들을 채워나갔고, 이제는 어느 정도 자신감도 생겨 미용 진료 셋팅을 하나씩 시작해보려 합니다. <실습을 통해 얻은 경험> 스킨부스터는 결국 약물을 피부 진피층에 주입하는 방식이며, 주사 방식(손주사, 더마샤인, 크리스탈메조)과 구멍을 내는 방식(퓨라셀, 어븀야그 레이저) 모두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가 직접 다룰 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별하게 되었고, 어떤 장비를 우선적으로 구비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큰 수확은 직접 해보며 생각보다 할 만하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점입니다. 또한, 실습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질문하면 누구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적극적인 태도로 질문하고 배워가면 얻는 게 더 많을 것입니다. <아쉬운 점과 바라는 점> 다만 아쉬웠던 부분은 후처치 과정에 대한 실습이 시간상 다뤄지지 못한 점입니다. 또한 패키지 구성 및 운영 방법에 대해 더 구체적인 예시와 설명이 있었다면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습 후 관계자분께 질문을 드렸을 때 셋팅 강의에 나와 있다고 하셔서 다시 강의를 수강하긴 했지만, 그 궁금증이 충분히 해소되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준비를 해보면 의외로 작은 부분에서 자주 막히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실제 개원 환경에서 부딪히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요소들에 대한 내용도 별도로 강의가 추가되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실습과 강의는 미용 진료에 첫 발을 딛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실습을 통해 큰 자신감을 얻었고, 셋팅과 장비 구성, 접근 방식에 대한 구체적인 감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미용 진료에 관심 있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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