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후기

수강하신 회원들이 남긴 후기입니다.

임상약침학회 약침 전문가 과정을 마치며

작성자 주효준2025. 6. 8.조회 58
지인을 통해 임상약침학회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었고, 공보의 막년차에 임상 경험을 조금이라도 더 쌓고자 본 과정에 지원하였습니다. 학생때 병원 실습에서 몇번 약침을 놔본 것이 전부인 상태라, 첫 실습 때는 긴장도 하였고 단 기간에 약침에 익숙해지는 것이 가능할까 의문도 많이 가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 고민들이 기우일 정도로 정말 좋은 수업이었습니다. 우선 타 지역에 있는 원장님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된 점이 매우 좋았고, 전국에 있는 공보의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수업 내용에서는 약침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해부학적 지식들을 상기시켜주고 약침 포인트들을 설명해주어서 이해가 더 잘 되었습니다. 또 시연 과정이 홈페이지에 있어 언제든 볼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 느껴졌습니다. 결국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약침을 어떻게 사용하는가가 가장 중요한데 그 점을 잘 캐치해서 자료를 준비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조를 나누어 실제로 약침을 사용해보는 경험을 해본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두번의 실습 과정에서 끊임없이 약침을 놔보며 스스로도 약침을 놓는데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느꼈습니다. 또한 스태프 분들이 미리 와서 다 준비를 해주시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서 원활한 배움의 장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자료도 작년에는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 올해 새롭게 책으로 만들어주셔서 언제든 저 책만 있으면 약침은 어디서든 놓을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는 서상수, 장경섭 교육위원님께 지도를 받았는데, 약침에 관한 도움 이외에도 임상에서 느꼈던 점들, 노하우 등등을 알려주셔서 훨씬 기억에 남는 실습 과정이 되었습니다. 수업내용 이외의 어떤 질문에도 친절히 답해주셨던 교육위원 분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쉬웠던 점은 크게 없지만, 굳이 하나를 뽑아보자면 두번째 실습 때 비교적 쉬는 시간이 많았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때 미쥬란 약침을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용약침의 수요가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관련 내용이 실습에 조금 더 포함되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강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한 흔적이 곳곳에서 보였습니다. 준비하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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